[송도] 맛집 강뼈탕 뼈해장국 맛집 강뼈탕 푸짐한 양 압도적 크기의 뼈해장국 맛집 송도 강뼈탕 솔직후기 (주차장 및 메뉴)

강뼈탕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

이제는 송도 강뼈탕이라고 말하지만 송도로 이사오기 전부터 이미 남동공단 맛집으로

상당히 유명했다. 이제는 송도 맛집으로 송도 강뼈탕으로 불리고 있다. 이사를 가도

여전히 인기가 좋았고 저녁시간대에 방문했는데 포장주문과 방문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다. 다행히 웨이팅은 없어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역시나 압도적인 크기의

등뼈가 뚝배기에 올라와 있는 걸 보니 여전히 양도 많고 맛도 좋은 강뼈탕 그대로 임을

바로 알 수 차릴 수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간 강뼈탕이기에 혹시 양이 줄었거나 맛이

달라졌으면 어쩌나 했지만 여전히 손님이 많다는 걸 확인시켜 주듯 장소만 변경 됐을 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파파 입장에선 더 가까워져서 좋았고 미리 말 한 가지

말하자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다면 돈가스와 세트로 한 그릇만 주문하길 권장해 본다.

 

 

주차장 및 메뉴

강뼈탕 메뉴판

● 운영안내

11 : 20 ~ 21 : 00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메뉴안내

강뼈탕 12,000원

순살 얼큰이 12,000원

뼈 얼큰이 12,000원

강뼈탕 + 돈까스 세트 16,000원

강뼈 볼뼈찜 (대) 65,000원

강뼈 구이 (대) 55,000원

그 외 메뉴 사진 참조

 

● 주차장 안내

강뼈탕 건물 지하주차장 주차가능 계산 시 차번호 이야기하면 할인 적용

 

 

< 송도 강뼈탕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1523834914

강뼈 탕&찜 본점

 

송도 강뼈탕 솔직후기

강뼈탕 세트

여전히 압도적인 크기와 비주얼로 보는 이들마다 우와 하는 소리를 자아내게 만드는 강뼈탕은 압도적 크기 

라고 해서 살이 적거나 질기거나 하지 않다. 먹는 내내 부드럽고 살도 잘 발라져서 불편함이 없고 모든 뼈에

살들이 도톰하게 붙어있다. 뚝배기 크기도 작은 뚝배기가 아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그 뚝배기에 

나온다 뼈크기를 감당하지 못해 뚝배기를 빠져나올 만큼 압도적인 크기인 것이다. 파파는 세트 메뉴 하나와

일반 강뼈탕 해서 두 그릇을 주문하였고 아이와 함께 먹는다 하여 아이 메뉴까지 추가로 시키면 낭패를 본다.

아이와 함께 오는 사람이 많다 보니 돈가스 세트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번 해본다. 돈가스 또한 일식집에서

먹는 돈가스 맛 그대로이다. 돈가스 퀄리티 또한 훌륭하니 더욱더 맛집으로 불리는 게 아닌가 싶다. 

보통 뼈해장국을 먹으면 고기양이 아쉬워서 국물까지 모두 먹지만 강뼈탕에선 국물을 남기게 된다 도저히

배불러서 더는 못 먹을 만큼 양이 많다. 비록 야채는 대파 외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뼈에

불만은 없을 만큼 충분한 곳이다. 배부른 뼈해장국 맛집을 찾는다면 송도 강뼈탕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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