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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계양구청 맛집 (14)
여행다니는파파
야끼니꾸 소량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기본적으로 소고기는 맛없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이다. 특히 부위까지 다양하다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소고기 일 테고거기다 분위기까지 갖춘다면 과연 술을 마시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사..
읍천리 382 카페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최근 부쩍 많이 생긴 읍천리 382 카페를 방문하였다. 외관만 보면 경성시대의 건축물을 연상하게 되는 느낌이었고 실내로 들어서면 70년대 혹은 80년대 초 느낌도 물씬 나지만 세련된 느낌을 가진 읍천리 카페였다. 읍천리 카페는 일단 메뉴가 상당히 많다 흔히 마시는 커피 외에도 샐러드 샌드위치 같은 브런치 음식도 있었고 음료종류도 많아서 약간은 선택장애가 오게 만드는 정도로 매장에 들어 서면 수많은 메뉴로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첫 방문인 만큼 읍천리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읍천리 커피와 호불호 없이 페스츄리와플을 주문하였고 메뉴가 많아서 정신없던 카운터와 다르게 실내 분위기는 제법 잘 살려서 컨셉 만큼은 확실했던 읍천리 382 카페 계양점이었다. 메..
백소정 계양구청점 - 메뉴 및 안내 - 후기 벌써 3번째 방문하는 백소정은 파파가 우연히 찾은 단국대 백소정을 시작으로 백소정 계양구청점은 두 번째 방문이다. 그만큼 맛이 좋고 양도 많아서 좋아했고 한 번씩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금 방문했는데 처음 단국대에선 마제소바 두 번째 방문 때는 자루소바 그리고 이번엔 머쉬룸 포크카레를 맛보게 됐다.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기 위해 방문한 건 아마도 백소정이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당연하게도 돈카츠는 포함된 것으로 먹었는데 항상 느끼지만 양이 상당히 많았다. 개인적 견해로 3가지 중 어떤 게 가장 맛있었느냐를 물으면 마지막 후기에 답해보도록 하고 어느덧 세 번째 방문한 계양구청 맛집 백소정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만큼 꼭 가보길 추천해 본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국밥을 좋아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소머리국밥 그중에 계양구 계양구청 인근에 위치한 소머리국밥 맛집인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을 방문하였다. 처음 방문한다면 1층에 위치한 다소 협소한 매장을 만나볼 수 있겠지만 2층까지 확장돼 있어서 피크타임을 제외하곤 웨이팅 없이 맛볼 수 있다. 혹 웨이팅이 있다 해도 대기시간은 짧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그야말로 소머리국밥 맛집 이어서 해장으로도 식사로도 남녀노소 모두 찾는 곳 이기도하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은 맑은 국물이 나오는데 같이 넣어서 나오는 고기양이 상당하다 거기다. 국물 또한 상당히 깊고 진해서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입에서 소리가 나오게 하는 맛 이기도 하도 파파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어리버리 소머리..
노 모어 피자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배달로 가끔 먹어보았던 노 모어 피자를 직접 방문하여 매장에서 취식을 해보기로 하였다. 이유는 배달임에도 상당히 맛있었고 독특하면서도 현재 먹어본 피자 중에 가장 이국적인 맛일 가장 잘 표현해서였다. 반반피자도 가능한데 한 가지만 먹다 보면 아무래도 피자의 특성상 느끼하기도 하고 물리기도 한다는 점을 보완한듯하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선 다양하게 먹어 볼 수 있으니 그 또한 충분한 매력이었다. 배달로 먹었을 땐 반반피자로 주문 하였지만 이번 매장 방문에선 그동안 먹었던 노 모어 피자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 하나만 골라서 먹어보았고 배달도 맛있었지만 음식은 뭐든 바로 나왔을 때 먹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파파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봉추찜닭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 나지만 한참 찜닭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파파도 그 당시 참 자주 먹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찜닭 브랜드가 많이 없어졌고 봉추찜닭이 큰 브랜드로 명맥을 이어나가는 듯하다. 파파말이 잘못된 걸 수도 있지만 최소한 파파 기준엔 그러했고 오랜만에 식사 메뉴로 계산택지에 있는 봉추찜닭을 방문하게 됐다. 사실 찜닭 레시피가 워낙 많고 특히 콜라로 만드는 찜닭 레시피가 상당히 맛있어서 찜닭집에서 배달해 먹거나 매장에서 주문하여 먹어볼 생각은 오랜 시간토록 하지 못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던 찰나에 봉추찜닭이 생각났고 아이들도 좋다 하여 계산택지에 있는봉추찜닭으로 한걸음에 달려갔고 이전과 다르게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봉추찜..
철길부산집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파파눈엔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 있는 철길부산집을 방문하였다. 한 번은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많이 생겨서 번화가에 하나씩은 있는 듯했다. 원래도 어묵을 좋아했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어묵탕이라면 최고에 소주안주로 생각하는 파파였기에 철길부산집은 그야말로 파파에겐 제격인 곳이었다. 어묵과 함께 타다끼와 떡볶이를 주문했고 확실히 비주얼만큼은 모두 합격점이었다. 그리고 분위기도 이자카야 느낌이면서 또 아닌 인테리어 여서 이곳저곳 술집을 고민할빠엔 그냥 철길부산집으로 직행할 듯하다. 프랜차이즈이고 특정메뉴 하나에 집중한 맛집은 아니기에 너무 큰 기대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다양한 메뉴에 기본이상을 하는 곳을 찾는다면 철길부산집은 후회 없을 거라 생각된다. ..
어촌회마을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 파파는 회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여름이면 조금은 아쉽다. 아무래도 여름엔 회가 탱글탱글 하지 않고 푸석해지는 집들이 상당히 많아서 기대보다 만족하지 못하고 나오는 곳들이 많았 는데 이번에 방문한 계산택지 안에 있는 어촌회마을을 얘기가 달랐다. 우럭과 광어를 시켜 주문했는데 가을에 먹는 회처럼 탱글탱글 하면서 씹는 맛이 상당히 고소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식감이었고 최근엔 실패한 사례가 많았는데 파파가 좋아하던 그 맛 그대를 어촌회마을 에서 만끽 할 수 있었다. 거기다 독도새우까지 처음 먹어봤는데 비싸지만 왜 먹는지 알 수 있었다. 식감을 표현하자만 탱글탱글을 넘어서는 식감이었고 별다른 소스 없이 살아있는 새우를 그 자리 에서 손질 후 바로 회로 먹었는데 식감뿐..
옛맛불고기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파파가 최고로 좋아하는 술안주 및 메뉴는 회종류이고 그중에 육류로는 육회와 육 사시미이다. 그중에 해산물도 들어가고 육회까지 들어가는 낙지탕탕이는 특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겠다. 파파가 찾은 옛맛 불고기는 상호명은 불고기 매장이지만 사실 낙지탕탕이가 주력일 만큼 매우 잘 나가는 집이다. 그냥 육회도 아닌 한우라고 당당히 써져 있고 비주얼 또한 압도할 만큼 술을 부르는 매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보통 낙지 탕탕이는 고소함과 싱싱함으로 승부를 보는데 옛맛 불고기는 당연히 싱싱하지만 고소함 보단 단맛이강하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불고기 집이어서 그런 게 아닌가 추측을 하게 됐고매장 내에선 비법소스 라고 하니 생각만 ..
전민규의 황제 누룽지탕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 오래전 누룽지탕에 빠져서 자주 갔었던 전민규의 황제 누룽지탕을 오랜만에 방문하였다. 리뷰를 쓰기 전 사실 파파가 오래전 방문했었을 때 상호는 전민규의 황제 누룽지탕 이 아니었고 전주 돌솥밥 이었다. 하지만 메인메뉴인 돌솥비빔밥 보다 누룽지탕이 더 맛있어서 파파도 누룽지탕 맛집으로 자주 찾곤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돌솥비빔밥은 메뉴에서 완전히 빠졌고 전민규의 황제 누룽지탕 으로 누룽지탕만 전문적으로 하고 있었다. 주인이 바뀐 건진 그건 알 수 없었으나 과거에 돌솥비빔밥을 하던 누룽지탕과 비교해 보면 맛으로만 따지면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간도 살짝 심심해지고 깊은 맛도 약간은 덜해서 상당히 아쉬웠지만 사실 누룽지탕을 전문으로 하는 집은 찾기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