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리조트 - 주차장 및 안내 - 후기가오픈 당시 정확히는 주차비마저도 무료였을 당시에 아레나홀 에서 미디어 아트로 보여주는 영상을 보기 위해 다녀온 이후 재방문을 하게됐다 확실히 가오픈 당시에는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아레나 홀만 구경 후에 귀가하였는데 정식 오픈한 현재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부를 모두 관람이 가능 했다 명품샵 부터 아기자기 한 소품 장난감 스토어등 다양한매장들이 있었고 아레나홀 영상 외에도 볼거리가 많은 인스파이어였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후기에 담아보도록 하겠다.   주차장 및 안내●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차장 안내최초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최초 30분 포함 30분당 5000원일일 최대 요금 징수 60,000원호텔 투숙 고객 객싱당 1대 무료주차 가능레스토랑 및 부대시..

영종역사관 - 주차장 및 안내 - 방문후기 영종 씨사이드파크 옆에 보면 큰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그곳이 영종역사관이다. 사실 씨사이드파크보다 먼저 있었고 당시에는 씨사이드파크에 아무것도 없어서 영종역사관 달랑하나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씨사이드파크에 서해바다를 품에 안고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와 여름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터 그리고 인공암벽폭포 전망대 등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특히 날씨 좋은 날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추후에 이곳들은 리뷰해 보기로 하고 이번에 다녀온 영종역사관은 영종도의 역사과 시대별 영종도의 모습을 꾸며놓은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기에 방문해 보길 추천하고 있으며 방문후기에 언급하겠지만 이외에 즐길거리가 많으니 끝까지 읽어보..

동양찻집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 분위기 있는 전통찻집을 찾고 있다면 영종도에 위치한 동양찻집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보통은 권유를 하지만 추천까지 하는 이유는 가성비만큼이나 구성과 맛 모두 갖추고 있기에 부족한 게 하나 없었던 전통찻집이기도 했다. 조금만 구색을 맞추면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6000원 ~ 7000원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차 한잔에 더 비싼 곳도 많아져서 사실 카페가가기 겁나기도 한다. 물론 맛이 좋고 가격대비 좋다면 비싸더라도 추천 해주고 하지만 터무니없는 매장들이 좀 많아져서 속상한 마음도 한편에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방문한 동양찻집은 가격만 놓고 본다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차뿐만 아니라 같이 구성해 나오는 음식들이 훌륭하고 거기다 예쁘기 까지 해 눈과 입 그..

용유 하늘전망대 - 주차장 및 안내 - 용유 하늘전망대 후기 영종도를 찾으면 대부분은 마시안해변 을왕리 그리고 무의도를 대표적으로 관광에 목적으로 향한다. 최근엔 호텔들이 많아져서 호캉스로도 영종도를 자주 방문하지만 경치 좋은 곳 막상 경치 좋고 전망 좋은 곳은 의외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많이들 가지 않는다. 바로 그곳이 무의도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용유 하늘전망대이다. 가까이서 보면 높아 보이지만 막상 오르기 시작하면 그리 높지도 않고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수준이다. 적은 힘으로 영종도의 바다를 360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인 공간이지만 많이들 놓치고 지나가는 한 곳이기도 하다. 정말 자주 영종도를 찾지만 파파도 그동안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지 직접 올라가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고 올라가 보..

쏠마레 - 메뉴 및 주차장 - 루프탑 - 솔직후기 인천 영종도 쏠마레 카페는 인천대교와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페이다. 쏠마레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당히 깨끗하고 직원들 까지도 친절했고 총 4 개층이 있는 대형카페이다. 쏠마레의 1층은 여러 디저트와 베이커리 그리고 카운터가 있고 2층 과 3층은 테이블이 있어서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특히 쏠마레 4층은 루프탑이 있는데 추운 겨울 말고 날씨 좋은 가을이나 봄이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경치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이 따로 나뉘어 있었다. 사진 찍기 좋고 서해바다. 인천대교. 그리고 일몰까지 영종도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걸 갖춘 그런 쏠마레 카페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앨리스42 (ALICE42) - 솔직후기 파파와 아이들은 영종도 구읍뱃터로 산책 겸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목적지를 정하였다. 영종도는 특히 자주 가는 지역 중 한 곳인 게, 바다도 볼 수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너무 좋아 자주 찾곤 한다. 그중 최종 목적지는 구입 뱃터였고, 오션뷰를 가진 카페와 레일바이크, 횟집 등 이제는 관광지로서 모습을 모두 갖춘 듯했다. 파파와 가족들은 구읍뱃터에 많은 카페 중에, 앨리스42로 향하였다. 아이들 혹은 인스타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자격을 갖춘 앨리스42 카페였다. 앨리스42로 향하기 전, 구읍뱃터 구경을 더 하였고, 예전과 다르게 볼거리도 다양해졌으니,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듯하다. 씨사이드 파크 안에는 전망대뿐만 아니라, 코로나 전에는 물놀이 놀이터도..

삼목선착장 영종도는 자주 가는 드라이브코스 중 한 곳입니다. 거리도 가깝고 바다도 볼 수 있으니 아무래도 자주가게되는곳중 한 곳인데요. 그중에 삼목선착장에서 예전엔 낚시도 자주 하고 차박도 하는 곳이었지만, 요즘은 입소문이 나서 인지 사람이 워낙 많아 낚시와 차박은 하지 않고 있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삼목선착장을 가는 이유 중 하나는 삼목선착장에서 장봉도까지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함입니다. 가까운 근교에 배도 타고 꽤 오랜시간 있을 수 있으니 바다도 보고 바닷바람도 맞으며 꽤나 낭만적인 코스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장봉도 안에 들어서면 산책도 가능하고 버스도 다니니 장봉도 섬투어까지 가성비 좋게 하루를보낼 수 있는 삼목선착장 아이와 함께 차없이 가보는걸 추천드려 볼께요. 삼목선착장 주차장 및 안내 ●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