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카페 쏠마레 인천대교 뷰 일몰 명소 내돈내산 솔직후기 (주차장 및 메뉴)

쏠마레 - 메뉴 및 주차장 - 루프탑 - 솔직후기

인천 영종도 쏠마레 카페는 인천대교와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페이다.

쏠마레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당히 깨끗하고 직원들 까지도 친절했고 총 4 개층이

있는 대형카페이다. 쏠마레의 1층은 여러 디저트와 베이커리 그리고 카운터가 있고 2층 과

3층은 테이블이 있어서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특히 쏠마레 4층은 루프탑이 있는데 추운 겨울 말고 날씨 좋은 가을이나 봄이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경치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이 따로 나뉘어 있었다.

사진 찍기 좋고 서해바다. 인천대교. 그리고 일몰까지 영종도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걸

갖춘 그런 쏠마레 카페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영종도를 찾는다면 모두 갖춘 쏠마레 카페

추천해 본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글을 참조 바란다.

 

 

메뉴 및 주차장

1층

2층

3층

쏠마레 베이커리

쏠마레 메뉴

● 운영안내

매일 10 : 00 ~ 21 : 30

LAST ODER 20 : 30

 

● 메뉴안내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그 외 사진 참조

 

● 주차장안내

매장 앞 쏠마레 자체주차장 이용가능 만차시 공영주차장(무료) 이용

 

 

< 영종도 쏠마레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1169962852

쏠마레

 

쏠마레 루프탑

루프탑 계단

루프탑

인천대교. 서해바다. 그리고 일몰시간에 맞춰오면 사진처럼 서해바다로 숨어 들어가는 일몰까지 모두를 볼 수 있는 쏠마레

이다. 루프탑도 상당히 예쁘게 꾸며놓았고 넓기까지 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진에선

인천대교가 멀리 보이지만 눈으로 직접 보면 사진보단 가깝게 보이기에 쏠마레 루프탑에서 보내는 시간도 상당하다.

날씨가 더 좋았다면 아쉬움은 있었지만 다시 재방문을 기약할 수 있으니 좋게 생각해 보기로 한다. 서해바다와 함께

인천대교와 함께 일몰과 함께 각각 사진을 찍어보는 재미가 있는 쏠마레 카페

 

 

쏠마레 솔직후기

쏠마레

명란바게트. 크로와상. 포토이테 플라워 빵을 담아왔고 음료는 너무나도 당연히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로 했다.

일단 가지고 왔던 빵 모두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 식감도 쫄깃쫄깃하여 상당히 맛 좋은 디저트였고 다른 빵들도

맛이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는 파파입맛엔 풍미가 덜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워낙 파파가

커피를 강하게 먹는 탓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았으니 굳이 단점이라면 말했을 뿐이고 전체적으론

너무도 만족스러운 쏠마레였다. 다시 한번 방문을 기약하며 영종도 쏠마레에서의 포스팅을 여기까지 써본다.

 

 

※ 모두 내돈내산 개인적 평가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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