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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는파파
일본풍거리 - 주차장 안내 - 아트플랫폼 주간이면 시끌시끌 유명한 카페도 많은 아트플랫폼과 일본풍 거리를 야간에 방문하게 되면 한적하고 조용한 거리를 마주 할 수 있다. 일본풍 거리와 인천 아트플랫폼은 골목 사이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니 함께 방문하면 좋을 듯하고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산책은 비교적 빨리 끝나게 될 것이다. 일본풍거리 에는 특히 감성 넘치는 카페가 많다. 이곳에 방문한다면 카페 한 곳을 가보면 좋을 듯하고 파파도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지만 애석하게 노키즈 존 이라고 해서 방문을 포기했었다. 사실 서운하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도 이해는 간다. 그러니 따로 되묻진 않는다. 그냥 속으로 서운할 뿐 이곳을 알차게 보내는 더 좋은 방법은 골목골목 모두 돌아보는 것이고 걷다 보..
자유공원 - 주차장 및 야경 - 홍예문 오래전 소풍 필수코스였던 동인천 자유공원은 현재는 벚꽃과 야경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자유공원에 봄이 오면 벚꽃이 흩날리고 아름다운 벚꽃과 벚꽃나무의 향연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파파가 소개하는 자유공원은 야경명소로 소개를 해보려 한다. 봄이 오면 벚꽃으로 다시 방문할 테고 오늘은 자유공원을 이용해 홍예문까지 돌아보면 월미도와 서해 앞바다 그리고 자유공원 아래로 수놓은 불빛들 까지 저녁에도 와볼 만한 공간이 된다. 산책코스로도 조경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과거 안 좋았던 이미지는 이미 벗겨진 지 오래됐으며 현재는 야경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 운동을 위해 산책 겸 오는 사람들로 야간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자유공원이다. 과거 동인천은 인천에 ..
홍익돈까스 - 메뉴 - 솔직후기 가성비 돈까스로 유명한 홍익돈까스 작전동에 있고 인천계양점이다. 아이들과 돈까스를 먹게 되면 보통 홍익돈까스를 자주 찾게 된다. 이유는 가성비가 좋고 왕돈까스를 아이들이 즐겨 먹기 때문에 부담 없는 홍익돈까스를 찾는데 이날은 아이들 없이 식사해결을 위해 방문한 거라 왕돈까스는 시키지 않았다. 대신 안심돈까스 그리고 로제파스타를 시켜 먹었고 로제파스타는 은근히 매운 게 생각보다 오래갔다. 파파는 매운걸 잘 먹었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아무래도 매콤한 음식을 자제하다 보니 살짝 약해진 게 티가 났다. 그리고 홍익돈까스를 찾는 두 번째 이유는 당연한 거겠지만 맛이다. 돈까스도 맛있지만 은근 파스타 맛집이다. 양도 많기에 홍익돈까스를 자주 찾는다. 맛과 가성비 모두 갖춘 홍익돈까스 ..
김포 수산공원 - 라베니체 빠레뜨 한남 아이들 없는 시간을 틈타 김포로 오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산공원 카페와 김포 라베니체에 있는 빠레트 한남을 데이트코스로 방문하기로 했다. 짧은 시간 틈을타 방문하였기에 여유 있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긴 코스였다. 특히 김포 수산공원은 주말이면 사람이 많다는 소문을 들어 빠듯한 시간이지만 일부러 평일에 방문하게 됐고, 유명한 이유가 있을만큼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통은 식사후 카페를 가는 게 순서겠지만 이날은 수산공원을 먼저 방문한 후에 점심으로 라베니체에 있는 빠레뜨 한남을 가기로 계획을 잡았다. 특히 빠레뜨 한남에서는 육회 파스타라는 메뉴가 궁금하여 방문하게 됐고 비록 시간적 여유가 없어 모든 게 부랴부랴였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와..
영종대교휴게소 - 층별 안내 - 일몰 명소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영종대교휴게소를 만날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그냥 휴게소겠지 하겠지만 영종대교휴게소 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멀리서 바라보기에도 규모가 큰 하늘색 행운의 곰이 먼저 시선을 끌 테고 저기가 어디인가? 영종대교를 건너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바로 그 생각한 곳이 영종대교휴게소 이며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서해 바다와 영종대교를 한눈에 바로 볼 수 있는일몰 명소 이기도 하다. 영종대교휴게소는 국제공항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북인천 톨게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영종도를 갈 일이 없더라도 정서진 앞에 도보 로도 영종대교휴게소를 방문할 수 있으니 영종도 갈 계획이 있거나 혹은 계획이 없더라도 영종대교휴게소..
정약용유적지 - 기념관 문학관 - 여유당 생가 정약용유적지는 남양주에 위치해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와 업적을 두 눈으로 보기 위해 파파와 아이들은 역사여행을 떠났고 파파 아이는 정약용 선생님의 많은 업적은 몰라도 거중기 하나만큼은 큰소리로 기억해 내었다. 정약용유적지 는 기념관과 문학관 실학박물관 그리고 생태공원 등 많은 곳들이 있었고 그중 가장 먼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인 여유당을 방문하였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정약용 선생님의 묘까지 구석구석 발자취를 밟아 나갔고 정돈 잘된 정약용유적지에 모습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파파 아이들도 기념관과 문학관에서 생각보다 진지하게 관람을 하였고 정약용 유적지 안내도에 따라 발맞추어 움직이며 역사여행 탐방을 시작했다. 주차 및 안내 ● 문학관 기념..
마장호수 - 출렁다리 - 데크길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산책코스를 꼽자면 마장호수를 손가락 안에서 뽑을 수 있을 듯하다. 호수와 출렁다리 그리고 데크길까지 완벽한 삼박자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사람들도 많지만 서울도심 경기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곳이 파주 마장호수 이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산책코스 중 하나이며 이곳에 명물인 출렁다리까지 건너볼 수 있으니 산책과 재미까지 겸비한 데이트코스 혹은 나드리코스가 아닐지 감히 짐작해 본다. 파파와 아이들도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마장호수를 배경으로 데크길을 걸으며 출렁다리까지 하염없이 걷기 시작했다. 조용한 호수 위에서 이야기를 하고 운동 겸 걸을 수 있어서 수도권 근교에서 힐링장소로 충분한 가치를 할..
양양 낙산사 - 주차장 안내 - 후기 소복하게 눈 쌓인 강원도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양양 낙산사였다. 양양 낙산사는 산책으로도 좋고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해돋이 그리고 일출 명소로 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곳은 양양 낙산사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양양 낙산사는 상당히 넓어서 구석구석 보려면 시간이 꽤 소비되고, 오르막도 많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하고 찾길 바란다. 하지만 그만큼에 보상이 따르고 특히 양양 낙산사 홍련암은 단연 일품이니 꼭 눈으로 확인해봤으면 한다.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을 만큼 낙산사 내부는 매우 아름답기에 일출이 아니어도 조용히 산책하며 아름다운 절 내부와 양양 동해바다를 같이 바라보며 아름다운 모습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으니 양양..
소대장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아이들과 자주 가는 소대장을 이번엔 파파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며 먹기로 하였다. 자주 간다는 의미는 파파 입맛에는 충분히 훌륭한 맛이었고 가성비 또한 좋아서 줄곧 찾곤 한다. 소대장 주메뉴는 생갈비살과 양념 갈비살이고 하나만 먹기 아쉬우니 대부분 반반을 시켜 먹는다. 어떤 게 맛있느냐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의견이 갈리지만 굳이 파파가 고르라면 생갈비살이다. 하지만 소대장에선 그냥 반반 시킨다. 이유는 하나만 먹기에 아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1.2kg 반반이 나온다. 양으로 따지자면 5인분 정도?이지만 성인 세 명이서 술만 마신다면 배부르게 먹고 얼큰하게 취할 수 있는 양이다. 그러니 가성비라는 말까지 보태서 설명한 이유이다. 저녁시간 때면 웨이팅도 존..
피아노폭포 - 후기 정말 가볍게 살짝 틈내서 가볼 수 있는 피아노폭포 현재는 겨울이라 인공폭포인 피아노폭포는 운영을 중지한 듯 보였다. 하지만 이색적인 피아노 건물 덕분에 포토존으로는 충분했고 아이들에게도 신기한 건물 모습에 한바퀴 돌며 감상을 했다 피아노 건물에 의자도 있었구나 하고 신기해했으니, 그렇게 2층인 화장실로 걸어 올라갔다 도레미파솔 하며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계단을 지나 올라갈 수 있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건 소소하게 다 모아논 기분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니 화장실과 피아노폭포를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벤치 그리고 작은 화단으로아기자기 꾸며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으며 피아노 건물 의자 쪽 위치로는 물놀이장이 있었다.여름철에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면 폭포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자연과 함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