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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는파파
[부천] 수피아 식물원 방문 아이와 가볼만한 곳 상동호수공원 산책(주차장 및 예약안내) 본문
수피아 - 수피아 카페
부천 상동호수공원 안에 있는 수피아를 아이와 함께 가보았다.
외관부터 파파 눈엔 독특하고 살짝 미래공간의 외형이었다.
서울식물원보다는 수피아가 규모는 작지만 알차고 빼곡하게 식물들이 있어서,
숲 속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고, 수피아 천장을 쳐다보고 있으면, SF영화에서 본듯한 모습이었다.
식물에 대해서 잘 알진 못하지만, 숲 속이나 식물 냄새를 좋아하는 파파는 아이와 함께,
식물원을 종종 찾곤 한다. 수피아 안에 카페까지 있으니, 여유로이 커피 한잔 마시며 녹색식물 등을 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해 보이며, 수피아 입장료 또한 저렴한 편이어서,
종종 들러 편히 쉬어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수피아 주차정보
수피아 주차는 상동호수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색깔로 주차장 이름 표시 )
노란색 주차장이 제일 가깝고, 그다음이 하늘색 주차장이다.
빨간색 주차장은 부천영산문화단지 주차장이며, 노란색과 하늘색 주차장이 만석일 때 이용하도록 하자.
노란색 ● 하늘색 주차가격
연중무휴
기본30분 400원
초과 10분당 200원
1일최대 4000원
대중교통이용 시 서울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1번 출구
< 노란색 주차장 위치 >
수피아 이용 및 예약안내
수피아는 인터넷 예약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이다.
수피아 인원 제한이 있는 듯 하니 인터넷 예약을 먼저 하는 게 헛걸음하지 않을 듯하다.
아직은 매진되는 일이 없어서 현장 발권으로 파파도 구매하였으나,
만약을 위해 인터넷 예약사이트 접속해보면 좋을 듯하다. ( 예약사이트는 하단 링크 참조 )
수피아 가격 및 시간안내
운영시간
(3월 ~ 11월) 10시00분 ~ 18시00분
(12월 ~ 2월) 10시00분 ~ 17시00분
입장은 폐원 30분 전까지
정기휴관일 : 매주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당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며 다음날 휴관
관람료
어린이 1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성인 3000원
부천시 및 국내 자매 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50% (신분증 지참 시)
(자매도시 : 경기도 화성시, 강원도 강릉시, 충청북도 옥천군, 충청남도 공주시, 전라북도 무주군, 전라남도 진도군,
경상북도 봉화군)
< 수피아 예약 사이트 >
부천 상동 수피아
서울식물원에 비하면 크기는 작지만, 사진에 보이듯 내부가 정말 알차게 꾸며져 있다.
오히려 휑한 거보단, 파파 눈에는 작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는 수피아가 더욱 느낌이 좋았다.
오히려 관리 잘안돼서 죽은 식물도 있고 식물원 자체가 지저분 하거나 방치하는 느낌에 식물원도 많지만
수피아는 확실히 잘 관리하고 있고 정돈된 기분이어서 걷는 내내 눈살찌푸릴 일은 전혀 없었다.
수피아 2층 데크길
1층을 다 보고 나면 카페 옆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그곳을 오르면, 수피아 2층 데크길이 있는데, 수피아 내부를 위에서 한 바퀴 돌 수 있다.
2층에서 내려다보는 수피아도 예뻤고 천장과 맞닿아 걸으니 더욱더 신기해하며 걷는 파파와 아이들이었다.
2층 수피아 데크길도 매력적이고 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가슴 한켠에 생각하게 됐다.
수피아 카페
수피아를 3바퀴 정도 구경을 하고, 수피아 카페에 자리 잡아 커피를 마셨다.
테이블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개인적으론 1층 유리 앞에 잡리 잡아서 커피를 마시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
숲을 보며 커피 마시는 기분이 들어 파파는 나쁘지 않았다. 커피 또한 적당히 진하고 향도 있어서 맛 또한 좋았다.
자리에 앉아 식물과 나무들을 바라보며, 마셔서 더욱 그러했을진 모르겠으나,
파파 입장에서 수피아는 상당히 괜찮았고 알차게 꾸며져 있다는 게 느껴져, 종종 이곳을 들리기엔 충분할 듯하다.
< 상동호수공원이 궁굼하다면? >
2022.11.17 - [● 여행 - 소풍] - [부천] 산책하기 좋은 상동호수공원 에서 코스모스와 호수를 바라보며 아이와 함께 걷기 ( 주차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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