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파주 가볼만한곳
- 계산동 맛집
- 주말 가볼만한곳
- 김포 맛집
- 계양구청 맛집
- 상주 가볼만한곳
- 남양주 가볼만한곳
- 아이와 함께
- 포천 여행
- 아이와 가볼만한곳
- 제주도
- 서울 가볼만한곳
- 미추홀구 맛집
- 안산 가볼만한곳
- 제주도 코스
- 제주도 가볼만한곳
- 제주도 여행
- 포항 가볼만한곳
- 경기도 가볼만한곳
- 계양구 맛집
- 국내 여행지
- 인천 가볼만한곳
- 영종도 가볼만한곳
- 경기도 맛집
- 수원 가볼만한곳
- 철원 가볼만한곳
- 서구 맛집
- 포천 가볼만한곳
- 제주도 맛집
- 인천 맛집
- Today
- Total
목록파주 맛집 (4)
여행다니는파파
심학산 두부마을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파주는 장단콩으로 유명하여 두부요리 콩요리가 유명하다. 프로방스 가는 길에도 두부요리 매장이 많고 심학산 방면에도 두부요리 매장들이 많다. 그중 파파가 찾은 곳은 심학산 두부마을이었고 주말 저녁시간 때에 방문해서 더욱더 손님이 많았다. 다행히 파파는 웨이팅은 하지 않았지만 여러 정보글을 보니 웨이팅 하고 자리에 앉았다는 글을 많이 보았다. 사실 웨이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차가 상당히 협소한 게 문제였다. 웨이팅 하지 않았던 날도 주차가 힘들었는데 웨이팅 있는 날에 심학산 두부마을 주차는 더욱더 곤란할 듯했다. 이점 알아두고 방문한다면 최소한 당황하는 일은 없을 듯하다. 파파가 방문한 심학산 두부마을은 처음부터 청국장과 퉁퉁장을 먹기 위해 방문한 것은..
파주코다리 - 주차장 및 안내 - 솔직후기 가성비와 맛까지 모두 잡은 파주코다리집 파파는 코다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만큼은 예외로 두기로 했다. 사실 코다리를 비교하기엔 너무 먹어본 적이 없어서 파파가 과연 맛평가를 해도 괜찮을까 했지만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자리였기에 부모님에 대한 맛평가를 파파가 대신 적어보기로 했다. 일단 파주코다리는 체인점이 아니다. 체인점 하지 않겠다고 벽면에 크게 쓰여있기도 했고 양이 확실히 많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게 간판에 3명은 2인분 4명은 3인분 주문하라고 대놓고 쓰여있다. 사실 이런 과잉 홍보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파주코다리는 자부심이 확실히 남달랐다. 특히 웃겼던 건 한 마리를 맛있게 먹길 원한다면 다른 집을 가도 좋다는 문구였는데 보는 이에 따라 어떻..
뚝배기 양평해장국 - 메뉴안내 - 솔직후기 양주 뚝배기 양평해장국 홀인원점을 방문하였다. 처음에 홀인원점이라고 해서 이게 뭔가 했더니 근처 골프장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고 직접 주인하텐 물어보지 않았다. 보통 지역명을 붙이는데 다소 신기해하면서 방문한 뚝배기 양평해장국 마장호수 홀인원점은 기본메뉴 선지해장국이 있고 그 외 황태해장국 뼈해장국등 듣기만 해도 속 풀리고 뜨끈한 메뉴들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보통 해장국집 방문하면 기본찬은 찍어먹을 간장소스. 김치. 깍두기 이지만 뚝배기 양평해장국은 기본찬과 동시에 에파타이저와 후식으로 숭늉과 건빵이 셀프로 제공되고 있었다. 사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서비스이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가격만 올리고 퀄리티만 떨어뜨리는 매장이 많은데 파파입장에..
레드파이프 - 메뉴 - 내부 외부 - 솔직후기 파주에 레드파이프가 있는 신촌동을 찾았다. 이곳은 레드파이프 외에도 많은 카페들이 모여있어 주말이면 항상 복잡하고 차량이 많다. 그나마 자리가 잡기 편하고 넓은 공간이 있는 레드파이프로 향하였고 총 5층 건물에 루프탑도 겸비해 있고 식사와 빵 음료를 팔았는데 레드파이프의 압도하는 건물 크기에 어울리는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였다. 층층마다 구석구석 자리도 많았고 테마도 다양하여 어디 앉을지 한참 고민 후에 어린아이도 함께 동반하는 자리여서 좌식 자리로 향하였다. 레드파이프는 워낙 매장이 넓어서 앉아서 이야기하는 시간보다 루프탑과 내부를 구경하는 시간이 더욱더 많았던 듯했다. 파파가 갔을 땐 여유가 있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좌석이 부족하여 헤매는 스트레스 도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