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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는파파
마장동 고기집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확실히 고물가 시대이다 보니 음식값도 부담스럽지만 요즘은 주류비까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보통 음식을 먹더라도 주류값은 생각 안고 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소주값이4000원부터 6000원까지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안 할 수가 없는 시대인 건 확실하다 그런 중에 너무나도 반갑게마주한 매장이 있으니 마장동 고기집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판매하는 곳인데 소주와 맥주가 무려 2000원이다. 요즘 같아선상상하기 힘든 가격인데 그렇다고 고기가 맛없거나 하지도 않은훌륭한 매장으로 마장동 고기집을 포스팅해보려 한다 메뉴 및 안내● 운영안내매일 12 : 00 ~ 24 : 00 ● 메뉴안내A 큰 소 한 마리 800g - 59,000원살치살 갈비살 등심 양념소갈비..
덮밥장사장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덮밥인데 비벼 먹는 덮밥도 있고 재료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덮밥도 있다 그중일본식 덮밥에 가까운 청라에 있는 덮밥장사장을 방문했다 매장이 <..
먹보한우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 청라 홍익파크 2층에 위치한 먹보한우는 그때그때 바로 썰어서 내주는 소고기 맛집이다. 그중에 파파가 먹은 메뉴는 먹보 스페셜 세트와 생갈빗살 양념갈빗살 그리고 마무리로 김치말이국수 갈비탕으로 배부르고 배부른 한 끼였다. 당연히 소고기는 입에 살살 녹았고 딱 하나 아쉬운 건 불이 너무 세서 먹다 보니 너무 많이 익어버린다는 점이었다. 숯불인 만큼 그 부분이야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그렇다고 고기가 너무 많이 익었다 해서 질기거나 하는 건 전혀 없이 끝까지 부드러움을 유지해 주었다. 먹보한우는 소고기 외에도 식사메뉴도 상당히 맛있었으니 솔직 후기에 따로 담아보도록 하겠다. 주차장 및 메뉴 ● 운영안내 매일 11 : 00 ~ 21 : 30 브레이크 차임 14 ..
소대장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아이들과 자주 가는 소대장을 이번엔 파파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며 먹기로 하였다. 자주 간다는 의미는 파파 입맛에는 충분히 훌륭한 맛이었고 가성비 또한 좋아서 줄곧 찾곤 한다. 소대장 주메뉴는 생갈비살과 양념 갈비살이고 하나만 먹기 아쉬우니 대부분 반반을 시켜 먹는다. 어떤 게 맛있느냐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의견이 갈리지만 굳이 파파가 고르라면 생갈비살이다. 하지만 소대장에선 그냥 반반 시킨다. 이유는 하나만 먹기에 아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1.2kg 반반이 나온다. 양으로 따지자면 5인분 정도?이지만 성인 세 명이서 술만 마신다면 배부르게 먹고 얼큰하게 취할 수 있는 양이다. 그러니 가성비라는 말까지 보태서 설명한 이유이다. 저녁시간 때면 웨이팅도 존..
계양구청 미분당 - 솔직후기 뜨끈한게 당기는 계절이 찾아왔다. 쌀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아이들 또한 쌀국수를 즐겨해 메뉴 결정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그렇게 아들과 함께 미분당 쌀국수집을 찾았고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었던 미분당, 사실 파파는 자주 가던 쌀국수집이 있지만 이번만큼은 다른 가게에 쌀국수를 즐겨보기로 했다. 그렇게 가게 된 곳이 미분당이었고 외관도 깔끔해서 큰 의심 없이 가게에 들어섰다. 베트남 쌀국수 특유에 냄새는 없었고, 오히려 한국적인 느낌이 강했던 미분당 쌀국수였다. 그렇게 앉아 메뉴를 정했고, 혼밥으로 먹기 딱 좋은 BAR 형식 테이블이었다. 메뉴 대부분 큼지막한 고기들이 올라와 있어 육수 맛 또한 기대해볼 만했다. 이렇게 추운 날 미분당 쌀국수 한 그릇이면..
내 돈 내산 소왔쏘 아이에 생일을 핑계로 (?) 소고기집으로 향했다. 메뉴 선정은 아까도 말했듯, 아이의 생일 핑계로 파파가 먹고 싶은 소고기집을 가기로 정했다. 한참을 서치하고 고민 끝에, 임학동에 자리 잡고 있는, 소왔쏘 로 정하였다. 미리 이야기하자면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고, 가성비도 훌륭했다. 파파가 가기 전에는 무제한 집이었다가, 현재는 세트메뉴로 구성하여 판매하는 듯했다. 혹시나 양이 적을까 걱정도 했지만, 그런 고민이 무색할 만큼 만족할만한 식사였고 생일상이었다. 아이들 또한 만족했으며 전체적으로 맛이 좋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고민 끝에 왔는데 혹여나 맛이 없을까 봐 걱정했지만 한점 집어 먹는 순간 그런 생각은 사라졌고 특히 홍두깨 육회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만약 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