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양꼬치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계산시장 안에는 숨은 맛집들이 많아서 은근히 많이 찾아가는 곳 중 하나이다.이번에 방문한 매장은 양꼬치집으로 차이나는 양꼬치 매장이었고 응대를 하는 사장님께서 한국분 같아 보이진 않아 보였다. 약간은 현지인..

소대장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아이들과 자주 가는 소대장을 이번엔 파파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며 먹기로 하였다. 자주 간다는 의미는 파파 입맛에는 충분히 훌륭한 맛이었고 가성비 또한 좋아서 줄곧 찾곤 한다. 소대장 주메뉴는 생갈비살과 양념 갈비살이고 하나만 먹기 아쉬우니 대부분 반반을 시켜 먹는다. 어떤 게 맛있느냐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의견이 갈리지만 굳이 파파가 고르라면 생갈비살이다. 하지만 소대장에선 그냥 반반 시킨다. 이유는 하나만 먹기에 아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1.2kg 반반이 나온다. 양으로 따지자면 5인분 정도?이지만 성인 세 명이서 술만 마신다면 배부르게 먹고 얼큰하게 취할 수 있는 양이다. 그러니 가성비라는 말까지 보태서 설명한 이유이다. 저녁시간 때면 웨이팅도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