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맛집 노 모어 피자 계양구청점 반반피자 맛집 메뉴추천 노 모어 피자 매장이용 후기 (메뉴 및 안내)

노 모어 피자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배달로 가끔 먹어보았던 노 모어 피자를 직접 방문하여 매장에서 취식을 해보기로 하였다.

이유는 배달임에도 상당히 맛있었고 독특하면서도 현재 먹어본 피자 중에 가장 이국적인

맛일 가장 잘 표현해서였다. 반반피자도 가능한데 한 가지만 먹다 보면 아무래도 피자의

특성상 느끼하기도 하고 물리기도 한다는 점을 보완한듯하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선

다양하게 먹어 볼 수 있으니 그 또한 충분한 매력이었다. 배달로 먹었을 땐 반반피자로 주문

하였지만 이번 매장 방문에선 그동안 먹었던 노 모어 피자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 

하나만 골라서 먹어보았고 배달도 맛있었지만 음식은 뭐든 바로 나왔을 때 먹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파파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옥수수 새우 피자였는데

그 안에 감자칩까지 있어서 식감을 더욱 극대화해 주었으니 이후 이야기는

솔직 후기에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메뉴 및 안내

노 모어 피자 메뉴

● 운영안내

매일 11 : 00 ~ 02 : 00

 

● 메뉴안내

옥수수 새우

바질 마스카포네 뇨끼

베이컨 하와이안

에멘탈 머쉬룸사이즈별 가격이 모두 상이하므로 이 외 메뉴 및 가격은 사진 참조

 

 

< 노 모어 피자 계양구청점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1614101775

노모어피자 계양구청점

 

노 모어 피자 솔직후기

옥수수 새우 피자

매장을 이용할 경우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되고 바로 옆에 셀프바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사실 요즘은 유명 브랜드 피자집도 워낙 배달로 많이 바뀌어서 매장 내에서 피자를 먹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 노 모어 피자는 3~4 테이블정도로 널찍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먹어도 충분히 좋을 만큼의 인테리어도 갖추고 있었다. 일단 파파가 먹어본 노 모어 피자는 옥수수 새우 피자

와 바질 마스카포네 뇨끼 베이컨 하와이안 페퍼로니로 총 4가지였고 개인적으론 가장 맛있었던 건 

옥수수 새우 피자였다 이름만 들으면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감자칩도 있고 그 위에 매콤한 가루까지

올라가서 느끼하다가도 매콤하고 감자칩에 바삭함까지 더해져서 먹는 맛이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반반 메뉴로 추천은 옥수수 새우 피자와 베이컨 하와이안인데 모든 메뉴가 모두 맛있었으나 느끼함과

또 느끼함을 더해지면 물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파파가 추천한 반반 메뉴로 먹으면 상큼함까지 더해져서

물리지 않고 맛있게 한판을 먹을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추가 메뉴로 치즈 100g을 추가하면 시카고 피자 

먹는 맛까지 더해질 수 있으니 이점 참조해도 좋을듯하다. 좀 더 이국적인 맛을 원한다면 노 모어 피자

추천해 본다. 

 

 

※ 여행 다니는 파파의 개인적 평가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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