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 철길부산집 어묵이 맛있는 철길부산집 계양구청점 솔직후기 (메뉴 및 안내)

철길부산집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파파눈엔 상당히 예쁘게 꾸며져 있는 철길부산집을 방문하였다. 한 번은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많이 생겨서 번화가에 하나씩은 있는 듯했다. 원래도

어묵을 좋아했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어묵탕이라면 최고에 소주안주로

생각하는 파파였기에 철길부산집은 그야말로 파파에겐 제격인 곳이었다. 어묵과

함께 타다끼와 떡볶이를 주문했고 확실히 비주얼만큼은 모두 합격점이었다. 그리고

분위기도 이자카야 느낌이면서 또 아닌 인테리어 여서 이곳저곳 술집을 고민할빠엔

그냥 철길부산집으로 직행할 듯하다. 프랜차이즈이고 특정메뉴 하나에 집중한 맛집은

아니기에 너무 큰 기대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다양한 메뉴에 기본이상을 하는 곳을 찾는다면

철길부산집은 후회 없을 거라 생각된다.

 

 

메뉴 및 안내

철길부산집 메뉴판

● 운영안내

[ 일 월 화 수 목 ] 17 : 00 ~ 02 : 00

[ 금 토 ] 17 : 00 ~ 03 : 00

 

● 메뉴안내

어묵 2인 세트 17,000원

서면 세트 44,000원

광안리 세트 35,000원

메뉴판 사진을 모두 찍지 못하였으므로 메뉴 가격 및 종류는 타 블로 참조 바람

 

 

< 철길 부산집 계양구청점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1082049922

철길부산집 계양구청점

 

철길 부산집 계양구청점 솔직후기

철길 부산집 계양구청점

파파가 시킨 메뉴는 타다끼와 어묵 그리고 떡볶이였고 전체적인 맛은 딱 평범하다였고 그렇다고 

맛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닌 그 정도에 술집이었다. 2차로 가면 좋을 듯하고

대게 아는 맛이기 때문에 철길 부산집 특유의 분위기를 위해 간다고 보면 되고 일본식 대나무 국자를 

사용해 본다는 새로운 경험 정도로 보면 될 듯하다. 보통 프랜차이즈들만큼의 수준이라 해서 무조건

맛없다는 아님을 거듭 강조하면서 2차로 즐기기 좋고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부산 철길집

방문해 봐도 좋을 듯하고 맛집을 생각해서 방문을 원한다면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다.

 

 

※ 여행 다니는 파파의 개인적 평가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 계양구청 맛집 옛맛불고기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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