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 폰케이스 꾸미기 블럭버스 다양한 파츠가 있는 용산 아이파크몰 블럭버스 후기 (주차장 및 안내)

블럭버스 - 주차장 및 안내 - 폰케이스 꾸미기 후기

용산 아이파크몰 6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 천국이다. 그중에 딸아이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던 게 최근에는 폰케이스 꾸미기였는데 그동안 해준다고 약속을

했다가 계속해서 일정이 생겨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용산 아이파크몰 블럭버스

에서 폰케이스를 꾸미게 됐다. 블럭버스는 폰케이스뿐만 아니라 슬라임 카페로

동시에 운영을 하고 있고 다행히 아이는 슬라임은 하지 않겠다 하여 안도의

한숨을 내 쉬게 됐다. 다양한 파츠가 있어서 폰케이스 꾸미기에는 최적화 돼

있었고 저렴한 파츠부터 고가의 파츠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특히 고가의 파츠

언급은 폰케이스 꾸미기 후기에 거론해 보도록 하겠다.

 

 

주차장 및 안내

블럭버스 폰케이스 꾸미기

● 운영안내

매일 10 : 30 ~ 20 : 30

 

● 가격안내

케이스 7000원

꾸미기 이용 시 5000원

파츠별 가격은 상이함

 

● 주차장 안내

10분 1300원 1시간 기준 7800원

최대 무료 주차 가능시간 5시간

1만 원 이상 구매 시 1시간 무료

3만 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무료

5만 원 이상 구매 시 3시간 무료

10만 원 이상 구매 시 4시간 무료

20만 원 이상 구매 시 5시간 무료

 

 

폰케이스 꾸미기 후기

폰케이스 꾸미기 완성

케이스도 블럭버스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이유는 가격을 알아보니 매장 내에서 꾸미기 이용 시 케이스 가격이

5000원인데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였고 그다음으로는 배경이 될 크림을 두 가지 구매했고 다음은 파츠를

구매하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30,000원이 넘으면 2000원 할인을 해주니 알아두면 좋을 듯하고 가장 중요한

파츠 가격이다 평균 1000원 정도 했지만 가장 비싼 건 역시 산리오였다 무려 6500원으로 케이스 보다 비쌌다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캐릭터라 딸아이도 비싼 건 알았는지 말은 못 하고 만지작 거리기만 하길래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산리오 까지 구매 후 최종 마지막 사진처럼 완성하였다. 생각보다 너무 잘 꾸며서

놀랬고 본인이 하고 싶었던 거여서 더욱더 집중해서 하나하나 완성하는 모습이 또 귀여웠다. 아이파크몰

6층에 폰케이스 꾸미기가 있으니 하고 싶다는 아이들은 체험을 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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