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여행 경천섬 무인도의 디바 촬영지 상주 경천섬 산책 후기 (주차장 및 안내)

경천섬 - 주차장 및 안내 - 후기

파파의 블로그 글을 읽어봤다면 상주 산책코스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코스 중 가장 가운데 있고 핵심이 바로 경천섬인데 비록 드라마는 보지

못하였지만 무인도의 디바 일부 촬영 장소라고 한다. 낙동강 한가운데 떠있는

경천섬은 남이섬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산책으로도 좋고 연인 데이트 코스로

좋고 특히 도남서원. 경천섬. 학전망대코스로 걸으면 최고의 코스가 될 것이고

하나 더 덧붙이면 마지막 코스로 상주 자전거박물관까지 모두 즐기면 상주 여행에

절반 이상은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천섬을 걷는것도 좋지만 앞에서 보고

내려다보고 그런 다음에 경천섬 다리를통해 건너도 보고 각기 다른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 것이며 상주 여행 코스 중꼭 들려야 하는 필수코스로 추천해 본다.

 

 

주차장 및 안내

경천섬 안내도

● 추천 산책코스

1. 도남서원

2. 경천섬

3. 학 전망대

왕복 1시간 코스

 

● 입장료

도남서원. 경천섬. 학 전망대 모두 무료

 

● 주차장 안내

경천섬 주차장 주차 가능

 

 

< 경천섬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21997970

경천섬공원

 

경천섬 후기

경천섬 산책

땅에서 나와 하늘을 바라보는 식물들이 가득한 계절에는 경천섬 내에 구경거리가 많겠지만 지금 같은 겨울철

에는 다소 허전한 감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산책하기엔 너무나도 좋고 특히 낙동강 가운데 있는 섬이라는

특별함이 같는 요소는 다양했는데 경천섬 주차장에 주차 후 도남서원에서 경천섬과 낙동강을 한번 보고

경천섬 가운데까지 걸어서 들어와 섬 내부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낙동교를 건너서 학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는 경천섬과 낙동강을 보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다각적인 시점에서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상주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유를 부리듯 한걸음 한걸음 모두 가보길 바라며 상주 여행 마지막 포스팅을

마무리해 본다.

 

 

< 상주 도남서원이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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