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쫀디기 황박사 목포 쫀디기 놀면 뭐하니 복원자의 집 황박사 목포 쫀디기 솔직후기 (메뉴 및 안내)

황박사 목포 쫀디기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본방으로 놀면 뭐하니를 본 적이 있는데 목포 쫀디기에 대한 추억이었고

그 쫀디기를 맛보고 싶다는 사연이었어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크게 목포에 대표 간식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요 이번에 목포

여행을 다녀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쫀디기를 사는 걸 볼 수 있었네요 

대표적으로 많이 가는 두 군데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방문한 

황박사 목포 쫀디기와 목포 밥통 쫀데기 였어요 어디가 원조인지는

사실 전 알 수 없었고 방송 전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몰라요 제가

말해줄 건 딱하나인데 바로 맛이에요 사실 쫀디기라는게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먹는 간식 중 하나였고 저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 불량식품

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고급간식이 되니 솔직히 신기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목포가 쫀디기에 고장이 된 기분이라 웃기면서도 신기하기도

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후기에 써보도록 할게요

 

 

메뉴 및 안내

황박사 목포쫀디기

● 운영안내

매일 08 : 00 ~ 21 : 00

 

● 메뉴안내

12개입 동일 10,000원

딸기맛

16 곡물

호박맛

옥수수맛

 

 

< 황박사 목포쫀디기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7122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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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 목포쫀디기 복원자의 집 솔직후기

황박사 목포쫀디기

결론부터 바로 이야기하자면 달달한 쫀디기가 좋다고 하시면 목포 밥통 쫀데기

추천드리고요 달달함 보다는 고소함이다 하시면 황박사 목포 쫀디기 추천드려요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진짜 밥통에 넣어놨다가 먹을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에 

대략 30초 넣고 봉지가 터지면 돌돌 말린 쫀디기를 하나하나 펴서 맛보는 법

아니면 통째로 입에 넣어서 떡처럼 먹는 법 상당히 다양해요 하나에 쫀디기로

여러 가지 맛까지 볼 수 있으니 확실히 재미있는 간식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어디 가서 구매하시든 개인 입맛이니 자기 맛에 입맛을 찾아가시면 된다는

말씀과 함께 목포쫀디기 후기를 마무리해볼게요

 

 

※ 여행 다니는 파파의 개인적 평가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