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떡 맛집 버버리 찰떡 개인적으로 맛있던 순위 와 버버리 찰떡 솔직후기 (주차장 및 메뉴)

버버리 찰떡 - 주차장 및 메뉴 - 솔직후기

안동 중앙시장을 초입에 보면 안동에서 유명한 버버리 찰떡 매장이 있다. 

고소함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선물용으로도 좋고 안동에서 먹어야 하는

간식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꽤나 배불러서 밥 한 끼 정도는 버버리 찰떡을

먹어도 될 만큼 좋았고 특히 아이들 건강식으로도 좋은데 여기서 말한

건강식은 맛이 없다가 아닌 맛있는데 정말 건강해서 이러한 표현을

넣은 것이다. 총 5가지 종류의 찰떡 종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파파가

맛있게 먹었던 찰떡 순위는 솔직 후기에 담아보도록 하고 안동 중앙시장을

방문했다면 간식거리로 혹은 선물용으로 버버리찰떡 추천해 본다.

 

주차장 및 메뉴

버버리찰떡 가격 및 보관방법

● 운영안내

운영시간은 상시 변경되는 듯하고 파파가 갔던 날은 19 : 00까지 한다고 했으니 참고 바라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

 

● 메뉴안내

붉은팥 찰떡

기피팥 찰떡

검은깨 찰떡

콩가루 찰떡

참깨 찰떡

20개 28,000원

25개 35,000원

40개 56,000원

50개 70,000원

현장에서는 골라서 담을 수 있지만 인터넷 주문으로는 정해저 있는 수량이 있어서

골라서 담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됨

 

● 주차장 안내

버버리 찰떡 매장 앞 및 우측 주차 공간 있음

 

 

< 버버리 찰떡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7885451

버버리찰떡

 

버버리찰떡 솔직후기

버버리 찰떡

떡은 당일에 먹어야 당연히 제일 맛 있지만 그렇다고 모조리 먹을 수 없기에 보관 방법은 꼭 확인 하길 바란다.

1. 드시고 남은 떡은 당일 냉동실에 급냉

2. 내일 이후 선물하시는 떡은 반드시 아이스찰떡으로 주문

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꼭 확인 바라며 모두 맛을본 파파가 마지막까지 먹은 찰떡 순위를 굳이 이야기 해보자면

콩가루 찰떡이 가장 맛있었고 그다음은 검은깨 와 참깨 였다. 솔직히 팥은 먹기도 퍽퍽했고 파파가 팥을 좋아하지만

퍽퍽한 팥은 또 시러하기에 가장 후 순위라고 보면 된다. 일단 찰떡 자체가 쫀득쫀득 해서 맛이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뽑히고 고소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참깨와 검은깨를 좋아할 것 이다. 실제로 너무 

고소해서 입안가득 향긋했으니 안동여행 중 간식은 버버리 찰떡으로 정하면 좋을듯 하며 이상 포스팅을

마무리 해본다.

 

 

※ 여행 다니는 파파의 개인적 평가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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