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섬 - 주차장 및 안내 - 후기 파파의 블로그 글을 읽어봤다면 상주 산책코스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코스 중 가장 가운데 있고 핵심이 바로 경천섬인데 비록 드라마는 보지 못하였지만 무인도의 디바 일부 촬영 장소라고 한다. 낙동강 한가운데 떠있는 경천섬은 남이섬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산책으로도 좋고 연인 데이트 코스로 좋고 특히 도남서원. 경천섬. 학전망대코스로 걸으면 최고의 코스가 될 것이고 하나 더 덧붙이면 마지막 코스로 상주 자전거박물관까지 모두 즐기면 상주 여행에 절반 이상은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천섬을 걷는것도 좋지만 앞에서 보고 내려다보고 그런 다음에 경천섬 다리를통해 건너도 보고 각기 다른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 것이며 상주 여행 코스 중꼭 들려야 하는 필수코스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