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행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영일교 여행 후기 (주차장 및 안내)

영일대 해수욕장 - 주차장 및 안내 -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 영일교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에는 가볼 곳도 많고 볼만한 것들이 상당히 많다. 영일대 해수욕장 안에는 상당히 

예쁘고 신기한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하고 있는데 23년 6월 30일까지 전시를 해둔다고 하니 한번

찾아가 봐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워낙 영일대 일대가 관광지가 많아서 샌드페스티벌과 영일교와 함께

코스로 와도 시간 아깝지 않을 것이고 특히 영일대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걸으면 영일대 해수욕장에 

고운 모래를 느낄 수 있다. 파파도 처음 밟았는데 상당히 고래가 고아서 촉감도 좋고 계속해서 만지고

싶어지는 그런 모래였다. 영일대 해수욕장을 진입해 샌드페스티벌 안 작품들을 전시하고 영일교 까지

걸으면 완벽한 산책코스가 될 거라 자부한다. 그리고 미리 포스팅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와도 멀지

않은 거리이니 꼭 방문해 보길 바라며 여름이 상당히 기대되는 영일대 해수욕장이다.

주차장 및 안내

영일대 해수욕장 주차장

●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운영안내

2022. 07. 01 ~ 2023. 06. 30.

포스팅 날짜 기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구경하면 좋을듯함

 

● 영일대 해수욕장 노상 공영 주차장

운영시간 12 : 00 ~ 21 : 00 (일요일 휴무) 운영시간 외 무료

기본 20분 500원 10분마다 200원 가산

< 영일대 해수욕장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8131189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2022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이라 칭한 것을 보면 매해 진행하는 듯하다. 파파는 처음 보기에 엄청난 디테일에 놀랐고

실제로 들어가서 구경도 할 수 있다. 물론 무료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작품 하나씩 감상하다 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바다를 보러 간 영일대 해수욕장이었지만 이렇게 샌드페스티벌까지 덤으로 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안내문을 보면 작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작품이 설치되어 있고 손으로 만지지 말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감상해 달라고 쓰여있으니 아무리 궁금해도 만지진 않도록 하자 

영일교

영일교

영일대 해수욕장에 도착 후 샌드 페스티벌을 감상하면 저 멀리 영일교가 보인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이고 그리 멀지 

않기에 영일대 해수욕장 파도를 들으며 따라 걷다 보면 금세 영일교에 도착한다. 영일교를 건너 영일정 위를 올라서면

영일대 해수욕장의 탁트인 전경을 마주 할 수 있다. 물도 상당히 맑아서 바닷속 생물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고 영일대

해수욕장 시원한 바람을 영일정에서 맞으니 그 기분 또한 색다르게 느껴졌다. 이렇게 영일대 해수욕장에서의 산책

겸 여행코스를 마무리 지었으며 포항 여행 자연과 함께 산책을 원한다면 영일대 해수욕장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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