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동 맛집 네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술집 네코 솔직후기 (메뉴 및 안내)

네코 - 메뉴 및 안내 - 솔직후기

도화동에 위치한 네코는 이자카야 느낌에 작은 술집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와 함께 일식당에 느낌을 그대로 

연출하여서 분위기도 좋았고 특히 한편에 마련 돼 있는 

통창은 실내와 실외 중간에 테이블을 두고 있는데 날씨

좋은 봄이나 가을이면 더욱더 분위기 좋게 술 한잔 할 수

있는 네코였다 가격도 준수한 편이라 부담 없었고 무엇 보다

조용한 분위기에 술을 마실 수 있어서 파파가 딱 좋아하는

네코였으니 가보길 추천해 본다.

 

 

메뉴 및 안내

네코 매장

● 운영안내

17 : 00 ~ 02 : 00

[ 일요일 ] 17 : 00 ~ 01 : 00

매달 2번째 4번째 화요일은 정기휴무

 

● 메뉴안내

야키토리 A세트 - 수제냉장꼬치 파닭 2. 닭다리 1. 염통 2. 연골 1. 껍질 2. 팽이버섯 [ 22,900원 ]

야키토리 B세트 - 수제냉장꼬치 파닭 2. 닭다리 2. 염통 4. 연골 1. 껍질 2. 팽이버섯 1. 은행 2. 마늘 2 [ 26,900원 ]

타코와사비 7900원

치킨가라아게 13,000원

명란구이 13,000원

대게장새우구이 12,900원

그 외 부산어묵 및 부산어묵 세트 메뉴 있음

 

 

< 네코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1756947472

네코

 

네코 솔직후기

네코 음식

네코에서 주문한 음식은 치킨가라아게. 꼬치. 부산어묵. 타코와사비 를 주문하였고 전체적인 맛은

군더더기 없이 딱 깔끔한 맛이었다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할 만큼에 맛은 아니지만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네코였고 특히 꼬치와 어묵탕이 제일 좋았던 게 꼬치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고 어묵은 탄탄

하니 쫄깃쫄깃한 게 좋은 어묵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1차 혹은 2차로 가볍게 한잔 마시기 좋은 

분위기 있는 네코였고 특히 여름이라 잠깐 꺼려했지만 창가자리에 앉아서 실외와 실내 마주 보며

한잔하니 여름이어도 분위기만큼은 최고였던 네코였으니 도화동에서 술 한잔 마실 계획이라면 

네코 추천해 본다.

 

 

※ 여행 다니는 파파의 개인적 평가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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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 [● 카페 - 맛집] - [인천] 도화역 맛집 오거리식당 현지인 찐 맛집 가성비 좋은 도화동 오거리식당 솔직후기 (메뉴 및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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