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숙소 추천 더위크앤 리조트 브런치 바다산책 객실 더위크앤 리조트 솔직후기 (편의시설 및 안내)

더위크 앤 - 편의시설 및 안내 - 객실안내 - 브런치 솔직후기 - 산책코스

종종 호캉스를 즐기는 파파는 딱히 멀리 가지도 않아도 그러면서도 여행 온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가끔 이용한다. 수도권에서 상당히 가깝고 서해바다를

볼 수 있으면서 꽤 좋은 숙소가 많은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인 더위크 앤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예약하였고 파파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숙박시설 예약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거의 만실일 때가 많아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 지내기 힘들 정도

였으니 급하게 날짜를 잡기보단 여유 있게 예약하길 추천해 본다. 비교적 일찍 예약했다지만

겨우 2개 정도 객실이 있었던 더위크 앤 리조트로 정하였고 오락실과 BAR 그리고 브런치

를즐길 수 있는 음식업장 간단히 바다를 보며 산책할 수 있는 산책길까지 알차게 모두 갖추어

있었고 여름에는 워터파크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성수기 때는 더욱더 예약하기 힘든 곳

이기도 하다. 고급스러운 느낌에 더위크앤 리조트는 객실도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으니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을왕리에서 호캉스를 즐겨보는 것도 또 다른 힐링이 될 수 있으니

더위크 앤 리조트 추천해 본다.

 

 

편의시설 및 안내

바다가는 길

식음 업장 브런치

● 더위크앤 식음 업장 운영안내

THE FIVE (Break fast) 조식

07 : 00 ~ 10 : 00

 

WE CAN DINE (Brunch) 중식

11 : 00 ~ 16 : 00

 

WE CAN Pick-up

17 : 00 ~ 22 : 00

 

WE CAN BAR

매주 금요일 - 토요일17 : 00 ~ 22 : 00

 

● 그 외 편의시설오락실. 키즈 플레이룸. 피트니스. 워터파크. 사우나. 미니골프 등 다양한 시설 있으니 

더위크앤 리조트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 참조 바람

 

 

< 더위크앤 리조트 위치 >

https://place.map.kakao.com/557286495

더위크앤 리조트

 

객실안내

더위크앤 객실

일단 더위크앤 리조트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상 호텔이나 다를 바 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정돈된 객실을 볼 수 있고

노후되거나 낙후된 것 하나 없이 모두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고

오션뷰까지 펼쳐져 있어서 만족도는 상당히 컸다. 창밖을 내다보면 바다와 함께 여름에 운영되는 워터파크를

볼 수 있는데 가능하다면 성수기에 워터파크도 아이들과 이용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베드로 넓어서

2인이 한 침대 써도 충분한 공간이었고 소파 같은 가구들은 여러 사람이 쓰다 보니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더위크 앤 리조트는 불편함 없이 모두 만족스러웠다.

 

 

브런치 솔직후기

브런치

퀄리티가 상당했던 브런치라고 표현해 보고 싶다. 창가에 앉아서 먹는 브런치의 맛은 모두 빠짐없이 맛이 좋았고

분위기에 취해 먹는 감성으로 먹는 게 아닌 음식 하나하나 상당히 맛있었다. 리조트 안에서 먹는 게 아니고 

다른 식당이었어도 감히 맛집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정도였는데 파파글 상단에 메뉴가 있으니 사진을 참조

해보도록 하고 메뉴에 나온 설명도 센스 있게 설명해 두어서 고르기도 편하였다. 서해바다 창가에 앉아 즐기는

점심식사 더위크앤 리조트를 이용한다면 꼭 이용해 보길 추천해 본다.

 

 

더위크앤 리조트 산책코스

더위크앤 리조트 산책코스

더 많은 편의시설들이 많았지만 파파 블로그에 모두를 담을 수 없었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바다로 가는 길

로 향하여 산책을 하며 더위크앤 리조트 에서의 1박을 마무리하였다. 설렘을 안고 찾아가 하루를 보내면 항상

아쉬움을 찾는 게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행 숲과 산을 향하는 여행 그리고 지금처럼

편안하게 하루를 쉬는 힐링여행 등 많은 여행이 있지만 그 모든 여행에 끝은 늘 아쉬움으로 남는 게 파파 

인듯하다 그러니 여행을 더 좋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산책을 하였고 힐링 여행으로 더위크앤 리조트

에서 하루를 보내보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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